Smart & Autonomous Car Solution
보도자료
press
-
한국전자전
[한국전자전에 MERCEDES BENZ사의 국내 공급 파트너사로 참가]
한국전자전에 MERCEDES BENZ사의 국내 공급 파트너사로 참가 -
전자신문
[[2018 하반기 인기상품]고객만족-현대폰터스 헤드업디스플레이 'H-1000']
헤드업디스플레이(HUD303·Head-Up-Display) 시장에서 차별화된 기능과 디자인, 삼성 투명 OLED176를 탑재한 현대폰터스 'H-1000'이 2018 하반기 인기상품 고객만족 제품으로 선정됐다. HUD는 주행 중 안전사고를 줄여주는 역할을 한다. 내비게이션 등 첨단 IT기기가 자동차에 접목되면서 운전자가 주시할 곳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시속 100㎞로 주행하는 고속도로에서는 내비게이션 또는 계기판을 보기 위해 시선을 2초만 돌려도 자동차는 그대로 약 50m를 내달려 2초 동안 눈을 감고 운전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그 순간 어떤 사고가 일어날지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다. 운전자가 전방에 시선을 계속 고정해 사고 발생 위험을 낮추는 게 HUD 역할이다. 완성차에서도 확대 추세를 보인다. 올해 하반기 출시된 현대폰터스 H-1000은 자동차 A/M용품시장에서 차세대 제품으로 평가 받는다. 기존 완성차에서 장착하는 윈드쉴드형(앞 유리창에 표시) 타입이 아닌, 투명 OLED를 탑재해 운전자가 직관적으로 볼 수 있도록 했다. 시각적 및 전방 주시에 대한 안전 운전을 강화 했다. 제품 본체가 최소형화, 자동차에 직접 설치를 해도 전방 시야를 가리지 않으며 투명 OLED를 탑재해 시인성이 탁월하다. 현대폰터스 H-1000은 모바일어플라이언스가 개발해 공급한다. 자동차 전장 전문기업 모바일어플라이언스는 스마트폰 연동 HUD를 개발했다. 모바일어플라이언스는 국내는 현대폰터스 H-1000제품으로, 해외는 독일 아우디 등 완성차 PIO로 제품을 각각 공급한다. 국내외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현대폰터스 H-1000 제품은 스마트폰 및 순정 내비게이션과 연동돼 실시간 길안내를 제공한다. OBD II를 통해 실시간으로 주행거리, 연료잔량, 평균연비, 주행속도, 배터리 충전률 등 10여가지 차량정보도 제공한다. 운전자에게 다양한 정보를 지원해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현대폰터스 H-1000은 주야간에서 운전시 눈 피로도 및 시인성을 위해 라이트 센서를 탑재했다. 밝은 곳에서는 더 밝게, 어두운 곳에서는 편안하게 주변 밝기 변화에 맞춰 HUD 디스플레이 밝기를 자동으로 조절한다. 전동 모터와 정교한 컨트롤로 차량 시동이 켜지면 설정된 각도로 자동으로 인식해 오토틸트 기능을 제공한다. 이들 기능은 운전자에게 유용한 지원 요소로 인정받고 있다. 투명디스플레이 장점을 살려 제품 크기를 최소화하고 사용자 선택에 따라 화면구성(표출정보) 선택이 가능하다. 각도조절형과 직접부착형 2종 거치대를 제공한다. 운전자 시야에 맞춰 최적 위치에 제품 설치가 가능한 디자인으로 설계됐다. 현대폰터스는 앞으로 차세대 사업으로 라인업을 확대하고 투자에도 지속적으로 역량을 기울인다. 회사는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453) 기능에 웨어러블과 연동, 졸음경보 알림등, 안전 운전 기능을 강화하는 신기술 기능도 HUD와 접목한다. 이명순 현대폰터스 CEO는 “현대폰터스 H-1000 제품은 실용성과 높은 편의성을 갖춰 안전한 주행환경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라면서 “안전운전 필수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영국 정치 기자 ang@etnews.com 원문보기 http://www.etnews.com/20181217000041 -
매일경제
[모바일어플라이언스 `현대폰터스` 독일 완성차 `빅3`에 탑재 블랙박스]
◆ 스타브랜드 대상 / 블랙박스&HUD 부문 ◆ 자율주행·스마트카 솔루션 전문기업 모바일어플라이언스의 `현대폰터스(PONTUS)` 브랜드가 올해 스타브랜드에 3년 연속 블랙박스 부문에 선정됐다. PONTUS는 2008년부터 블랙박스 제품을 선보이기 시작해 현재까지 꾸준하게 블랙박스와 차량용 전장 용품을 출시하는 전문 브랜드다. 다양한 해상도와 기능으로 많은 블랙박스 제품을 보유하고 있는 PONTUS는 소비자들에게 폭넓은 제품 선택권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국내외를 통틀어 독일 완성차 업체 빅3(아우디, BMW, 벤츠)와 최근 몇 년간 지속적으로 거래하고 있는 유일한 업체로, 엄격한 독일 품질 수준을 충족한 노하우를 PONTUS 제품 생산·개발에 적용하고 있다. 또 국내 시장의 주력 제품들과 함께 SKT 로라(LoRa)망을 사용하는 사물인터넷(IoT) 블랙박스와 레이더(Radar) 모듈을 탑재한 초저전력 블랙박스 등 플래그십 모델 등으로 제품 라인업을 구성하고 있다. PONTUS의 장점은 높은 품질과 차별화된 기능이라고 할 수 있다. 디지털카메라 솔루션인 iCatch CPU를 블랙박스에 탑재했고, 수준 높은ISP(이미지 시그널 프로세싱)기술과 실시간 영상처리 기술을 적용했다. 번호판 식별이 어려운 야간에도 밝은 영상(나이트비전)을 구현해 영상 녹화에 대한 소비자 불만을 최소화했다. PONTUS는 세계 최초로 AM-TOLED(투명 LCD)를 탑재한 HUD(Head Up Dispay)를 올해 9월 출시했다. 스마트폰과 연동해 길안내와 자동차 정보를 표출해 안전운전에 필요한 제품을 상품화했고, 순정 자동차에 있는 고가격의 HUD를 실용적이며, 직관적인 사용자경험(UX)디자인이 적용된 HUD로 개발해 국내외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PONTUS는 서비스센터(C/S, A/S)를 포함 전국 100여 개의 전국망 공식대리점 통해 지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현정 디지털뉴스국 기자] 원문보기 매일경제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777047 -
전자신문
[모바일어플라이언스, 스마트폰 연동 HUD로 시장 공략]
모바일어플라이언스, 스마트폰 연동 HUD로 시장 공략 자동차 전장 전문기업 모바일어플라이언스가 스마트폰 연동 헤드업디스플레이(HUD303)로 국내외 시장을 공략한다. 모바일어플라이언스는 기존 제품과 차별화한 HUD를 내놓았다. 앞 유리에 표시되는 윈드쉴드형 대신 투명 OLED176를 탑재한 독립형 HUD 제품이다. 투명 OLED를 채택해 시인성이 탁월하다. 본체를 최소화해 자동차에 직접 설치해도 전방 시야를 가리지 않는다. 오바일어플라이언스는 상반기 독일 완성차 업체 아우디에 선적전장착(PIO)제품으로 HUD 공급을 시작했다. PIO란 완성차업체가 자동차를 선적하기 전에 옵션을 장착하는 방식이다. 또 애프터마켓 제품으로 현대폰터스에 9월부터 공급하고 있다. 이 HUD는 스마트폰 및 순정 내비게이션과 연동해 내비게이션 실시간 길안내를 제공한다. 주행거리, 연료잔량, 평균연비, 주행속도, 배터리 충전률 등 10여가지 차량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원문보기 : http://www.etnews.com/20181002000086 -
전자신문
[현대폰터스, 스마트폰 연동 헤드업디스플레이 출시]
현대폰터스, 스마트폰 연동 헤드업디스플레이 출시 자동차 전장 전문기업 현대폰터스가 모바일어플라이언스에서 개발한 스마트폰 연동 헤드업 디스플레이 (Headup display): 차량의 속도, 연료 잔량, 길안내 정보 등을 운전자 바로 앞의 유리창에 그래픽으로 보여주는 디스플레이 장치 헤드업 디스플레이390303 '폰터스HUD H1000'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애프터마켓을 겨냥했으며 세계 최초로 투명 OLED176 디스플레이를 탑재됐다. 투명 OLED는 삼성 제품이다. 시야 간섭은 최소화하고 시인성은 극대화해 더욱 안전한 운전환경을 제공한다. 스마트폰 및 순정 내비게이션과 연동, 내비게이션 실시간 길안내를 제공한다. OBDII로 실시간으로 주행거리, 연료잔량, 평균연비, 주행속도, 배터리 충전률 등 10여가지 차량정보를 제공한다. 조도센서를 탑재해 밝은 곳에서는 더 밝게, 어두운 곳에서는 편안하게 주변 밝기 변화에 맞춰 디스플레이 밝기를 조절한다. 전동모터와 정교한 컨트롤로 차량 시동이 켜지면 설정된 각도로 자동으로 인식해 오토틸트 기능을 제공한다. 투명 디스플레이275 장점을 살려 제품 크기를 최소화하고 사용자 선택에 따라 화면정보 구성이 가능하다. 각도조절형과 직접부착형 2종 거치대를 제공해 운전자 시야에 맞춰 최적 위치에 제품을 설치할 수 있다. 현대폰터스는 HUD가 사고 위험성을 크게 낮츨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시속 100㎞로 주행하는 고속도로에서는 계기판을 보기 위해 시선을 2초만 돌려도 자동차는 50미터를 내달려 앞차를 추돌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운전자가 전방에 시선을 계속 고정해 사고 발생 위험을 낮추는 안전장치 HUD 필요성은 매우 높아지고 있다. 원문보기 http://www.etnews.com/20180822000168 -
전자신문
[모바일어플라이언스, 자율주행차 시대 이끈다]
[혁신기업을 가다]모바일어플라이언스, 자율주행차 시대 이끈다 “자율주행차 시대를 앞당기는 4차 산업혁명 주역이 되겠다.” 모바일어플라이언스는 제조자개발생산(ODM) 방식으로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 등을 개발·공급하는 회사다. 2004년 4월 설립됐다. 블랙박스, 내비게이션,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453), 헤드업디스플레이(HUD303) 등 스마트&자율주행차 관련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독일 BMW, 아우디에 PDIO(Port/Dealer Installed Option) 방식으로 제품을 공급하는 국내 유일 기업이다. 모바일어플라이언스는 현대오토넷에 내비게이션을 공급하며 사업을 시작했다. 사업 초기에는 국내 시장보다는 해외 시장을 목표로 글로벌 기업을 공략했다. 2005년 독일 보쉬그룹에 내비게이션을 수출하는 데 성공한 데 이어 지멘스에도 부품을 공급했다. 이후 2008년까지 내비게이션 100만대를 수출했다. 2007년 매출이 640억원에 이를 정도로 승승장구했다. 그러나 2008년 국제금융위기는 모바일어플라이언스에 큰 타격을 입혔다. 제품을 공급받았던 유럽기업이 시장에서 철수하고 키코사태로 2009년 상반기 매출이 거의 없다시피할 정도였다. 모바일어플라이언스는 위기를 기회로 활용했다. 2009년 블랙박스 사업에 진출하며 내수시장에 복귀, 현대모비스를 비롯한 아이리버 등 중견기업과 대기업에 제품을 공급하며 시장 점유율을 높였다. 상반기에는 고전했지만 하반기에는 540억원 매출을 달성하며 화려하게 부활했다. 원문보기 http://www.etnews.com/20180627000285 -
동아일보
[블랙박스 품질, 세계가 인정… 자율차 원천기술도 보유]
[상장기업&CEO]블랙박스 품질, 세계가 인정… 자율차 원천기술도 보유 주차 중에 충돌 우려가 있으면 ‘삐삐’ 하는 소리가 들린다. 승용차가 차로를 이탈할 때에도 경고음이 울린다. 이처럼 차량 안전을 위한 장치는 갈수록 진화한다. 그 변화의 중심에 모바일어플라이언스가 있다. 15일 경기 안양시 동안구 대륭테크노타운에 위치한 모바일어플라이언스 본사를 찾았다. 사무실 바로 옆 기술연구소가 먼저 눈에 들어왔다. 연구개발(R&D) 비중이 높은 회사임을 짐작할 수 있었다. 이재신 사장(56)은 “스마트카, 자율주행차와 관련한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관련 솔루션과 플랫폼을 제작하고 수출하는 기업”이라고 회사를 소개했다. 모바일어플라이언스의 제품군은 크게 네 가지. 차량용 내비게이션과 차량용 블랙박스,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 헤드업디스플레이(HUD·Head Up Display) 등이다. ADAS는 자율주행과 관련된 안전 보조 장치다. 차로이탈을 비롯해 주행 혹은 주차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위험을 초음파나 레이더 등을 활용한 센서로 알려준다. 향후 완전자율주행자동차가 상용화될 때 핵심적인 역할을 할 부품이다. HUD는 내비게이션 기능을 운전자 앞 유리창에 그래픽으로 표시하는 장치다. 원문보기: http://news.donga.com/3/all/20180322/89216749/1#csidx07e56d9e4267919baafb59d82cb9d1a -
전자신문
[[2017 하반기 인기상품] 고객만족 - 현대폰터스 레이다 블랙박스]
현대폰터스는 지난 2008년부터 블랙박스 제품을 처음으로 선보이기 시작해 현재까지 꾸준하게 인기를 끌고 있는 블랙박스 전문 브랜드다. 올해 블랙 박스 히트상품인 '폰터스(PONTUS) 레이다'에는 모바일 어플라이언스 분야에서 오랜 기간 노하우를 축적해 독일 완성차 아우디, BMW, 벤츠에 납품하는 블랙박스 기술과 품질을 그대로 적용했다. 제품에 최첨단 레이다 설계 기술을 적용했다. 기존 영상 기반 모션감지 기능 대비 전력 소모를 개선했다. 눈이나 비 등 불필요한 움직임이 있을 때 불필요한 녹화를 실시하지 않는다. 내 차량 사고와 침입자 접근만을 빈틈없이 감지하고 녹화하는 제품을 개발해 폰터스라는 브랜드로 올해 하반기 출시했다. 디자인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후방카메라 레이다 특화 디자인 이미지를 적용했다. 하이 글로시 컬러(High Glossy Color)를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살렸다. 원문보기 http://www.etnews.com/20171218000041 -
매일경제
[[2017 스타브랜드 대상] 폰터스, 독일 완성차 빅3에 블랙박스 공급]
[2017 스타브랜드 대상] 폰터스, 독일 완성차 빅3에 블랙박스 공급 자율주행 및 스마트카 솔루션 전문 기업 모바일어플라이언스의 'PONTUS(폰터스)' 브랜드가 눈길을 끈다. 폰터스는 2008년부터 블랙박스 제품을 처음 선보이기 시작해 현재까지 꾸준하게 블랙박스를 출시하는 블랙박스 전문 브랜드다. 폰터스는 소비자들에게 폭넓은 제품의 선택권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국내외를 통틀어 독일 완성차 업체 빅3(아우디·BMW·벤츠)와 최근 몇 년간 지속적으로 거래해오고 있는 유일한 업체다. 엄격한 품질과 차별화된 기능도 주목된다. 디지털카메라 솔루션인 iCatch CPU를 블랙박스에 탑재했고 수준 높은 이미지 시그널 프로세싱(ISP) 기술과 실시간 영상처리 기술을 적용해 번호판 식별이 어려운 야간에도 밝은 영상(나이트비전)을 구현해 기존 제품보다 영상 녹화에 대한 소비자 불만 사항을 개선했다. 또 QBS(Quick Booting System)를 적용해 블랙박스 제품 중 최소 부팅 시간인 3초 이내에 녹화를 시작하도록 설계됐다. 아울러 '차선이탈감지시스템(LDWS)'과 '전방추돌경보시스템(FCWS)'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통합 관리 솔루션을 지원한다. 자동차가 차선을 벗어나면 알려주는 차선이탈감지시스템을 통해 안전 운전을 할 수 있도록 알려준다. 전방 차량과 안전 거리를 인식하는 전방추돌경보시스템은 내 차와 앞 차의 속도를 실시간으로 계산해 운전자가 브레이크 작동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해준다. 원문보기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820612 -
헤럴드경제
[독일 ‘다임러ㆍ벤츠’에 레이더 사고기록장치 공급]
모바일어플라이언스, 독일 ‘다임러ㆍ벤츠’에 레이더 사고기록장치 공급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코스닥 상장사 모바일어플라이언스가 독일 다임러-벤츠(Daimler-Benz)에 레이더 사고기록장치(R-EDR)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모바일어플라이언스는 독일 비엠더블유(BMW)와 아우디(AUDI) 본사로 영상저장장치,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ㆍ헤드업디스플레이(HUD) 등 반순정 제품을 직접 공급하고 있다. 이번에 다임러-벤츠에 제품을 공급 하기로 하면서 독일 빅3 자동차 기업에 반순정 제품을 공급하는 국내외 유일한 자동차 전문 부품기업이 됐다. 오는 2019년부터 양산해 공급할 예정이다. 원문보기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71024000095 -
이투데이
[독일 다임러‐벤츠 레이더 사고기록장치 공급업체 선정]
모바일어플라이언스, 독일 다임러‐벤츠 레이더 사고기록장치 공급업체 선정 자율주행 및 스마트카 솔루션기업 모바일어플라이언스가 20일 독일 다임러-벤츠(Daimler-Benz)사에 레이더 사고기록장치(R-EDR, Radar Event Data Recorder)를 공급하기로 확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개입찰에서 전세계 유수의 경쟁사들을 물리치고 단일 공급자로 선정돼 국제적으로 기술력과 품질관리 능력을 인정 받은 것이라고 회사측은 기대했다. 모바일어플라이언스는 독일 BMW, AUDI 본사로 영상저장장치, 자율주행장치(ADAS) 및 헤드업디스플레이(HUD·전방표시장치)등 반순정(P/DIO) 제품들을 직접 공급하고 있다. 이번에 다임러-벤츠에 제품을 공급 하기로 확정돼 독일 빅3 자동차사에 반순정 제품을 공급하는 국내외 유일한 자동차 전문 부품기업이 됐다. 원문보기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53003 -
컨슈머타임스
[독일 다임러‐벤츠에 레이더 사고기록장치 공급]
모바일어플라이언스, 독일 다임러‐벤츠에 레이더 사고기록장치 공급 컨슈머타임스 김동호 기자] 자율주행 및 스마트카 솔루션 전문기업 모바일어플라이언스가 독일 다임러-벤츠사에 레이더 사고기록장치(R-EDR)를 공급한다. 모바일어플라이언스는 최근 공개입찰에서 경쟁사들을 물리치고 해당 제품의 단일 공급자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모바일어플라이언스는 이미 독일 BMW, 아우디 본사로 영상저장장치, ADAS 및 HUD(Head Up Display)등 반순정(P/DIO) 제품들을 직접 공급하고 있다. 이번 다임러-벤츠 제품 공급까지 합하면 독일 빅3 자동차업체에 반순정 제품을 공급하는 국내외 유일한 자동차 전문 부품기업이 되는 셈이다. 원문보기 http://www.cstimes.com/?mod=news&act=articleView&idxno=258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