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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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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폰터스, 2021년 신축년 새해인사]
출처 : 전자신문 -
문화저널21
[모바일어플라이언스,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 수상]
경기도 내 18개 중소기업이 21일 오후 2020벤처창업진흥 유공포상에서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백운만)은 21일 오후 2020 벤처창업진흥 유공포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18개사 대표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 21일 오후 경기중소벤처기업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0 벤처창업진흥유공 시상식에 참석한 기업인들이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 수상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 박명섭 기자 벤처창업진흥 유공포상은 벤처투자창업활성화, 지식서비스산업 발전 등 경제성장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가 있는 개인 및 단체에 포상하고 관계자 교류를 위해 시행하는 행사다. 이날 시상식은 코로나19로 1부와 2부로 분할해 동 시간대 밀집인원을 최소화해 진행됐으며, 기업 당 최대 2인만 참석 가능토록 진행했다. 오후 2시부터 30분간 1부 9개사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하고 환기 후 3시부터 30분간 9개사에 대한 시상식이 이어졌으며, 불참한 5개사는 추후 현장전수 예정이다.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조정협력과 홍진동 과장은 “오늘 수상하시는 모든 분들게 축하드린다”며 “내년의 경제 기조는 크게 디지털·비대면·친환경 세 가지가 될 것인데, 현재의 위기를 기회로 삼는 한 해가 되시길 바란다”고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현장에 참석해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주)씨와이 조영득 대표는 “창업한지 만 4년을 맞은 시점에 이런 뜻 깊은 상을 받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더욱 열심히 노력해서 진정한 벤처기업으로, 또 청년친화기업으로 발전을 거듭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현장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기업은 △(주)씨와이 조영득 대표 △(주) 슈프리마아이디 박보건 대표 △한솔생명과학(주) 신형석 대표 △(주)빅텍스 최진흥 대표 △(주)신산이엔지 오광진 대표 △(주)긴키테크코리아 전진우 대표 △(주)모든다해 이영서 대표 △주식회사 에이앤씨랩 정호석 대표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 최영준 대리 △(주)아이웨이 손현 대표 △(주) 솔라위즈 위재성 대표 △모바일어플라이언스(주) 이재신 대표 △(주)이루온 이영성 대표 △(주)성우플러스 박종원 대표 △(주)미소전자통신 박상하 대표 △(주)아이케이푸드 이창훈 대표 △비전코웍 이진구 대표 △업라이즈(주) 이충엽 대표 등 18개 기업 이다. 원문보기 문화저널21 : http://www.mhj21.com/137865 -
매일경제
[[2020 스타브랜드 대상] 폰터스 블랙박스&HUD부문 5년 연속 선정]
폰터스(PONTUS)가 스타브랜드 블랙박스&HUD부문에 5년 연속 선정됐다. 폰터스는 자율주행·스마트카 솔루션 전문기업 모바일어플라이언스가 2008년부터 선보이고 있는 블랙박스와 차량용 전장 용품 전문 브랜드다. 폰터스의 장점은 높은 품질과 차별화된 기능이다. 올해 히트 상품인 `ST500`은 FHD 2채널 제품으로 모바일어플라이언스 노하우와 아우디, BMW, 벤츠 등 독일 완성차에 납품하는 블랙박스 기술을 그대로 적용했다. 설계부터 BLE 커넥티드 기술을 탑재해 스마트폰에서 제품을 설정할 수 있으며, SK 티맵과 연동해 주행 중 TBT 기능과 날씨 정보를 운전자에게 제공한다. 폰터스는 높은 수준의 이미지 시그널 프로세싱(ISP) 기술과 실시간 영상처리 기술을 적용해 번호판 식별이 어려운 야간에도 밝은 영상을 구현했다. 차선 이탈 감지 시스템(LDWS)과 전방 추돌 경보 시스템(FCWS), 앞차출발 알림(FVSA)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통합관리 솔루션도 지원한다. 무엇보다 폰터스는 포맷프리 기능을 적용해 주기적인 메모리 포맷이 필요 없다. 타임랩스 기능을 주차와 주행 시에도 동시에 적용해 메모리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재신 모바일어플라이언스 대표는 "자율주행사업에도 적극적으로 투자해 관련 제품을 국내외 거래처에 공급하고 있다"며 " 지속적인 제품의 다변화를 통한 프리미엄 시장 진출로 명실상부한 스마트&자율주행차 선도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원문보기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special-edition/view/2020/12/1267607/ https://www.mk.co.kr/news/special-edition/view/2020/12/1267623/ -
한국경제
[모바일어플라이언스, '클라우드 커넥티드 대시캠' 獨 빅3 완성차 수출]
원문보기 한국경제 :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0102066141 -
전자신문
[SKT-T맵과 연동 증강현실 FHD 2채널 블랙박스 `폰터스 ST500' 출시]
현대폰터스가 SKT-T맵과 연동해 증강현실 TBT(Turn By Turn) 내비 기능을 지원하는 '폰터스 ST500'을 출시했다. 폰터스 ST500은 전·후방 풀 HD(1920×1080) 2채널 카메라를 탑재, 차별화된 증강현실 커넥티비티 기능을 탑재했다. 또 코로나19로 인해 소비자에게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자 가성비 좋은 풀 HD제품으로 개발했다. 특히, ST500은 경쟁사 풀HD제품보다 기능적 차별화를 위해 신기술을 적용했다. SKT-T맵과 저전력블루투스(BLE) 연동을 통해 증강현실 TBT 내비 기능을 블랙박스에 탑재했다. 스마트폰과 연동하여 날씨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블랙박스 기능 설정을 스마트폰에서 직접 할 수 있다. 스마트폰과 연동해 GPS정보를 받는 시스템을 구축해 GPS모듈을 별도 구매 하지 않아도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453(ADAS453) 기능·주행거리 시간정보를 받을 수 있다. ST500은 파워 타임랩스 솔루션을 통해 주행(상시) 시에도 영상 저장을 2배로 해주며, 주차 녹화 시, 타임랩스 기능을 통해 효율적인 메모리 관리가 가능해 32G를 64G 메모리처럼 저장 할 수 있다. 이벤트 발생 시에는 표준녹화(30프레임)로 저장한다. 고급형 블랙박스에 있는 ADAS 기능도 3종(차선이탈 알림, 전방추돌 알림, 앞차출발 알림)을 탑재해 안전운전을 강화했다. 폰터스 ST500은 단속카메라, 구간단속, 스쿨존까지 화면과 음성으로 안내해 주는 안전운전도우미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 최신 기술인 시크릿 모드 기능이 있다. 비밀번호를 설정해 녹화영상을 안전하게 보관한다. 타인에 의해 운전 중 사고가 나더라도 비밀번호 사용자 또는 관리자만이 영상 확인이 가능해 영상 조작과 삭제를 방지 할 수 있다. 또, 비정상적으로 종료된 경우에도 영상파일에 대한 자동복구 기능과 데이터 손실 최소화 기능을 갖고 있다. 물리적인 외부 충격으로 메모리카드가 이탈하거나 전원이 꺼져도 사고 직전까지 녹화영상이 손실 없이 저장할 수 있다. 영상녹화 파일 이상시 파일 복구가 쉽고, 정기적인 포맷 없이 안정적인 메모리 관리가 가능해 소모품인 메모리카드의 수명이 늘어나는 효과도 있다. 폰터스 ST500 제품은 품질보증 기간을 2년 보장하고 있다. 일반적인 블랙박스에서 1년 품질보증에, 홈페이지에 정품등록을 하면 1년을 연장해 2년 품질보증 정책을 적용하고 있다. 중요한 점은 메모리카드도 2년을 같이 보증하고 있다. 이재신 현대폰터스 대표는 “폰터스 ST500은 블랙박스 시장에서 고객에게 가격부담을 최소화하며, 현대폰터스 우수한 기술 노하우를 집약하고 엄격한 품질테스트를 거쳤다”면서 “블랙박스에 증강현실 TBT 내비 기술을 통해 사용자에게 높은 편의성과 제품 안전성까지 갖춘 최고 수준의 커넥티드 블랙박스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문보기 전자신문 https://www.etnews.com/20200619000077 -
전자신문
[모바일어플라이언스-모빌테크, 자율주행 핵심기술 사업화 협약체결]
모바일어플라이언스(대표 이재신)는 모빌테크(대표 김재승)와 자율주행 핵심기술 공동개발과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교환했다고 15일 밝혔다. 모빌테크는 인공지능(AI) 기반의 공간정보·자율주행 스타트업 기업으로 자율주행 로봇·셔틀·자동차용 3차원 지도를 공급하고 있다. 모바일어플라이언스는 스마트·자율주행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딥러닝, 빅데이터78, 5세대(5G) 이동통신을 이용한 자율주행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재신 모바일어플라이언스 대표는 “양사가 보유한 기술들은 서로 중복되지 않고 상호보완적인 요소들이 많다”면서 “양사는 자율주행 기술과 제품을 한층 고도화하고 해외 영업력을 이용해 글로벌 완성차 기업들과 자율주행 관련 사업화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원문보기 전자신문 https://www.etnews.com/20200615000149 -
전자신문
[모바일어플라이언스, 英 완성차에 레이더 영상기록장치 공급]
모바일어플라이언스가 독일 완성차 3사에 이어 영국 완성차에도 레이더영상기록장치를 공급한다. 모바일어플라이언스는 지난해 실시된 영국에서의 공개입찰에 참여, 이번에 최종 공급자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모바일어플라이언스는 스마트자율주행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각국의 각종 규격과 신뢰성 시험을 포함한 개발을 최근 마무리하고 올해 하반기 출하 계획을 목표로 레이더영상기록장치 생산준비를 하고 있다. 모바일어플라이언스는 기존 고객인 아우디로부터도 차세대 고성능영상기록장치의 개발 및 공급도 수주받았다. 해당 제품 개발도 마무리하고 올해 하반기 출하목표를 위해 생산 준비 중이다. 제품은 아우디뿐 아니라 폭스바겐 계열사에 확대 적용된다. 독일 명품 스포츠카 회사의 프로젝트까지 수주했고 올해 하반기에 수출을 시작할 예정이다. 모바일어플라이언스는 여러 공개 입찰에서 세계 굴지의 업체와 경쟁, 수주에 성공했다고 강조했다. 세계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는 설명이다. 회사는 경쟁력 강화를 위해 딥러닝, 빅데이터78, 5세대(5G) 이동통신 등 자율주행 핵심 기술에 지속 투자하고 있다. 이 같은 분야에서 핵심 역량을 보유한 다른 회사와도 기술 협력을 추진 중이다. 모바일어플라이언스는 최근 제품 라인업 및 매출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반 확대에 필요한 모바일네트워크 통신장치, 졸음방지(DSM) 장치, 적외선 차량 카메라 프로젝터 등을 독일 완성차로부터 수주받고 있다. 이재신 모바일어플라이언스 대표는 “수주 실적을 바탕으로 차세대 제품의 다양한 라인업을 구축할 예정”이라며 “내년에는 보유 기술을 융합한 기술 중심의 독창적 제품 발표해 독보적 자율주행 솔루션 회사로서의 위상을 갖출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원문보기 전자신문 https://www.etnews.com/20200603000228 -
전자신문
[진정한 커넥티드 블랙박스 SKT-T맵과 연동하는 프리미엄 블랙박스 'GD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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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현대폰터스, T맵 연동 AR TBT 내비 장착 블랙박스 첫 출시]
'폰터스 GD300' 품질 2년 보증 타임랩스 기능으로 데이터 2배 저장 비정상적 종료에도 자동복구 가능 3.5인치 대형 풀터치 LCD 채택 -
매일경제
[[2019 스타브랜드 대상] 폰터스, 4년연속 스타브랜드 대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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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2019 상반기 인기상품]품질우수-현대폰터스 '자동차 안전운전 도우미 H-1000']
현대폰터스의 자동차 안전운전 도우미 'H-1000'이 전자신문 상반기 품질우수 부문 인기상품에 선정됐다. 현대폰터스 H-1000은 자동차 HUD303(Head-Up-Display) 시장에서 차별화되는 기능과 디자인에 삼성 투명 TOLED176를 탑재해 자동차용품 구매고객 요구를 만족하는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기존 완성차에서 장착하는 윈드쉴드형(앞 유리창에 표시) 형태가 아닌, 투명 OLED를 탑재했다. 운전자가 직관적으로 볼 수 있도록 시각적 및 전방 주시에 대한 안전운전을 기능을 강화한 것이다. 특히 제품 본체를 최소화해 자동차에 직접 설치해도 전방 시야를 가리지 않고 투명 OLED를 탑재해 시인성이 탁월한 것이 장점이다. 시속 100㎞로 주행하는 고속도로에서는 내비게이션 또는 계기판을 볼 때 시선을 2초만 돌려도 자동차는 그대로 약 50m를 내달리게 된다. 이는 2초 동안 눈을 감고 운전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따라서 운전자가 전방에 시선을 계속 고정해 사고 발생 위험을 낮추는 안전장치 HUD 필요성은 매우 높아지고 있다. 완성차에서도 확대 추세를 보이고 있다. 현대폰터스 H-1000은 모바일어플라이언스(087260)가 개발해 공급하고 있다. 모바일어플라이언스는 스마트 폰 연동 HUD를 개발해 국내는 현대폰터스 H-1000제품으로, 해외는 독일 아우디 등 완성차 PIO로 제품을 각각 공급하고 있다. 현대폰터스 H-1000는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과 애플 스마트폰에 연동해 내비게이션을 지원한다. 순정 내비게이션과 연동돼 실시간 길 안내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H-1000은 OBD II를 통해 실시간으로 주행거리, 연료잔량, 평균연비, 주행속도, 배터리 충전율 등 10여가지 차량정보도 한눈에 확인 가능하다. 피로도와 시인성도 탁월하다. 라이트 센서가 탑재돼 밝은 곳에서는 더 밝게, 어두운 곳에서는 편안하게 주변 밝기 변화에 맞춰 HUD 디스플레이 밝기를 자동으로 조절해 눈의 피로도와 시인성을 확보할 수 있다. 전동 모터와 정교한 컨트롤로 차량 시동이 켜지면 설정된 각도로 자동으로 인식돼 오토틸트 기능도 제공한다. 투명디스플레이 장점을 살려 제품 크기를 최소화하고 사용자 선택에 따라 화면구성(표출정보) 선택이 가능하며, 각도조절형과 직접부착형 2종의 거치대를 제공함으로 운전자 시야에 맞춰 최적을 위치에 제품 설치가 가능한 디자인으로 설계됐다. 이재신 현대폰터스 CEO는 “현대폰터스 H-1000 제품은 실용성과 높은 편의성을 갖춰 안전한 주행환경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안전운전의 필수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ADAS453기능+웨어러블과 연동해 졸음경보 알림등, 안전 운전 기능을 강화하는 신기술 기능도 HUD와 접목해 자동차용품시장에서 차세대 제품군으로써 선두 주자 역할을 할 것으로 믿고 있다”고 말했다. ※ 원문보기 : http://www.etnews.com/20190621000271 -
한국경제
[2019년 대한민국 IT 어워드 '모바일어플라이언스' 수상]
[2019년 대한민국 IT 어워드 '모바일어플라이언스'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