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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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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벤츠도 반한 블랙박스 강자 … 가심비도 굿
-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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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및 스마트카 솔루션 전문 기업 모바일어플라이언스의 현대폰터스는 블랙박스 및 차량용 전장 용품 전문 브랜드다.
독일 완성차 업체 빅3로 높은 품질을 요구하는 아우디, BMW, 벤츠와 최근 몇 년 동안 거래를 지속해 오고 있다.
다양한 해상도와 기능으로 많은 블랙박스 제품을 보유하고 있는 현대폰터스는 소비자들에게 폭넓은 선택권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 출시한 'WD900' 초고화질(QHD) 블랙박스는 소비자들에게 가심비(가격 대비 심리적 만족도)가 좋은
QHD 제품을 공급해 자동차 용품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이끌고 있다.
현대폰터스 '플러스 V200' 헤드 업 디스플레이(HUD) 제품은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과
애플 스마트폰을 연동하는 모바일 내비게이션을 지원하고 있으며 순정 내비게이션과도 연동, 실시간 길안내를 제공한다.
또한, OBD II를 통해 실시간으로 주행 거리와 연료 잔량, 평균 연비, 주행 속도, 배터리 충전율 등 10가지 이상의 차량 정보를 제공한다.
주야간에서 운전 시 눈의 피로도를 낮춰 주고 시인성을 높여 주는 라이트 센서가 탑재된 것도 특징이다.
밝은 곳에서는 더 밝게 어두운 곳에서는 편안하게 주변 밝기 변화에 맞춰 HUD 디스플레이 밝기를 자동 조절한다.
전동 모터와 정교한 컨트롤로 차량의 시동이 켜지면 설정된 각도로 자동으로 인식되는 오토틸트 기능을 제공해 안전운전 환경을 만들어 준다.
투명 디스플레이의 장점을 살려 제품의 크기를 최소화했으며 화면 구성 선택도 가능하다.
각도 조절형과 직접 부착형 2종의 거치대를 제공해 운전자 시야에 맞춰 제품 설치를 할 수 있다.
이재신 현대폰터스 대표는 "자율주행 사업에도 적극 투자해 차세대 블랙박스와 HUD 및 전장용품을 개발할 예정"이라며
"제품 다변화를 통한 프리미엄 시장 진출로 자율주행을 선도하는 전문 기업으로서 성장성이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원문링크 : https://www.mk.co.kr/news/special-edition/10547758